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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만나야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1. “이메일, 편지, 카톡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

長壽의 秘訣

長壽의 秘訣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붙이지 못한다.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탐구심은 치매를 막는다.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 한다. 고민은 병을 부른다.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일어나는 즉시 물 3잔을 마셔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는 무언의 살인행위이다. 괴로움은 피를 탁하게 만든다. 이 보다도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 "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연, "싸가지"란 무슨 뜻일까요? 1.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이고, 2.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고 돈의문(敦義門)이고, 3.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이며, 4. 북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는 뜻으로 홍지문(弘智門)이라 한다. 5. 중심에 가운데를 뜻하는 신(信)을 넣어 보신각(普信閣)을 세웠다. 한양 도성을 오상(五常)에 기초, 건립 하였던 것이다. ★ 오상(五常)이란,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으로 인간이 갖춰야 할 다섯가지 기본 덕목입니다. 인(仁)은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불쌍한 것을 보면 가엾게 여겨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고..

욕심(慾心)이란 무엇이옵니까?”

스승님!​ 욕심(慾心)이란 무엇이옵니까?” “스승님!​ 욕심(慾心)이란 무엇이옵니까?” “바람(風)이니라.” “ ? ” “하늘의 저 '달'은 몇 개(個)이더냐?” " . . . ? . . . " "그리고 . . . , 전혀 물결이 없는 잔잔한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은 몇 개(個)이겠느냐?” "분명(分明),하늘의 '달'도 하나이고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도 하나이옵니다.” "그러하니라." " . . ? . . " "하지만, 바람(風)이 불어 물결이 심(深)하게 일면; 하늘의 '달'은 분명(分明) 하나인데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은 헤일 수 없이 많아지느니라.“ ? ” “우리가 세상(世上)을 살면서; 따라야 할 진리(眞理)는 언제나 하나이며, 그 진리(眞理)에 따라 살면 편안(便安)하고 평화(平..

?절 추녀 밑 풍경엔 왜 물고기를 달아 놨을까 ?

?절 추녀 밑 풍경엔 왜 물고기를 달아 놨을까 ? 그윽한 풍경소리~ 풍경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달았을 까요?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그려 보십시오! 그 푸른 하늘은 곧 푸른 바다를 뜻합니다. 그 바다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노닐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아 한 마리 물고기를 매닮으로써 그곳은 물이 한없이 풍부한 바다가 됩니다. 그 풍부한 물은 어떠한 큰 불도 능히 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무로 지은 사찰 목조건물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상징성을 담고 있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물고기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눈을 감지..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송의달 LIVE] [송의달이 만난 사람] ‘5.16 61주년’ 특별 인터뷰...‘박정희는 옳았다’의 저자 이강호 연구위원, “박정희는 근대화 이룬 진정한 진보적 정치가” 5.16은 안정된 자유민주헌정(憲政)을 훼손한 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재건한 것이다. 1972년의 10월유신(維新)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실력 배양을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재결의한, 또 한 번의 5.16이다.” 대통령 재임 시절 지방을 찾아가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지시하는 박정희(사진 왼쪽). 1962년 경기도 김포에서 모내기 후 동네 어른에게 두 손으로 막걸리를 따르는 박정희(오른쪽 위). 사진 찍기를 즐겼던 박정희가 즉석 카메..

♧"지구를 설계하신 하나님의 지혜,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구를 설계하신 하나님의 지혜, 참으로 놀랍습니다!!"♧ 1. 지구의 크기 : 지구는 그저 우연하게 생겨난 땅덩어리가 아니고 매우 정밀하게 설계된 것임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지구의 크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부동산에 한이 맺혀서 지구가 큼직해져서 부동산이 넓어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기도를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큰일날 일입니다.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더 커지면 중력이 너무 커져서 그 결과 물이 수증기로 증발이 되지 않아서 물의 순환이 차단 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작아져도 이제는 중력이 너무 약해져서 한 번 증발한 수증기가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 그 결과 지구는 물이 완전히 말라붙어 버리고, 모든..

자연과학/지구 2022.05.16

*108 번뇌의 의미*

? *108 번뇌의 의미* 절에 가면 대부분 스님들의 세납이 일흔을 훌쩍 넘기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연세가 많은 것 같지 않은데 물어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하루는 큰 스님께 무례를 무릅쓰고 세납을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스님, 올해 세수가 어떻게 되십니까?” “그건 왜 물어. 이 놈아!” “그냥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헷갈려요.” “허허, 이 놈 봐라, 세속에서 산 세월이 20년이요. 부처님하고 산 세월이 60년이니 갈 날이 꼭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대개 스님들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81세에 열반 하셨으니 81세까지 사시려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알고 있는 스님들은 부처님의 삶보다 오래 사신 분들이 많고 정정하시다. “그럼 여든이시네요.” “계산도 잘 하네. 이놈아. 그런데..

♡경비 아저씨의 사랑♡

♡경비 아저씨의 사랑♡ 가난한 대학생이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 입니다 대학 입시 면접 시험을 앞두고 경비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합격한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서울대생은 중·고교 시절, 하루 10시간 넘게 식당에서 일을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고 했다. 사는 곳은 19.8㎡(약 6평) 남짓한 반 지하방 이었다. 대학에 진학할 때 ‘원서 접수비’가 문제가 될 정도로 가난한 집안 이었다고 한다. 그는“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없어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 두 곳에 간신히지원했다”고 말했다. 그 중 한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