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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칠계명

(건강) 식후 칠계명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包)’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봉지를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1. 일계(一誡):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誡): 식후에 바로 과일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 ..

가장 좋은 약

가장 좋은 약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은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인쇄소에서 일하며 독학했다. 그 후, 초등학교 교사와 기자로 일하다가 아버지 목수 일을 도우며 사색과 독서에 몰두해 시인의 길을 걸었다. 그는 평생 시집 《풀잎과 씨름했다.》 1855년 자비로 출판한 이후 세상을 떠날 때가지 끊임없이 고쳐 개정판을 펴냈다. 그가 말년에 질병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낼 때였다 어느 날 한 의사의 말을 듣고 자신이 노래한 인간의 최고 가치가 무엇인지를 새삼 확인했다. 의사의 말은 이러했다 저는 의사가 된지 어언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처방을 해왔습니다만 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휘트먼이 크게 감동하며 되물었다 그러면 사랑이란 약이 듣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지요. 그러자 ..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이보게,친구! 살아 있다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다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길임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다 내 것인양 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만큼 쓰고 남은것은 버릴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속에 향..

남성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5가지

남성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5가지 가랑비에 옷이 젖습니다. 사소한 생활 습관이 건강을 만들고, 나를 만듭니다. 오늘은 건강과 활력을 위해 남성에게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어떻게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딱딱한 의자 앉기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하복부는 압박받습니다. 하복부에 전해진 압박은 생식기에 압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남성 활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 발가락, 항문에 힘주기 항문 조이기 운동을 하면 남성 활기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평상시 발목을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가며 겹쳐주면서 하루 10분 발가락 운동을 하면, 항문과 꼬리뼈 주위 근육이 강화되어 활기에 도움이 됩니다. 3. 옷을 최대한 ..

노화방지에 좋은 열 가지 식품

노화방지에 좋은 열 가지 식품 1. 라캉일 : 짙은 보라색 과일의 일종 2. 마늘 류 : 마늘 양파 호파 ------ 3. 보리 : 어떤 식으로 조리해도 좋다. 4. 녹색식품 : 채소, 과일, 보리 , 밀 등 5. 메밀 : 어떤 식으로 조리해도 좋다. 6. 콩 : 어떤 식으로 조리해도 좋다. 7. 고추 : 비타민 공급, 비만 예방, 혈관 청소 등에 효과 8. 견과 류 : 호두, 아몬드, 밤, 해즈넛 ---- 9. 양배추 : 어떤 식으로 조리해도 좋다. 10. 요구르트 : 소화, 흡수, 유효효소 등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고, 건강증진에도 좋다.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송의달 LIVE] “5.16은 안정된 자유민주헌정(憲政)을 훼손한 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재건한 것이다. 1972년의 10월유신(維新)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실력 배양을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재결의한, 또 한 번의 5.16이다.” 대통령 재임 시절 지방을 찾아가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지시하는 박정희(사진 왼쪽). 1962년 경기도 김포에서 모내기 후 동네 어른에게 두 손으로 막걸리를 따르는 박정희(오른쪽 위). 사진 찍기를 즐겼던 박정희가 즉석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부인 육영수 여사에게 보여주고 있다.(오른쪽 아래)/조선일보DB 이강호(59)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이 저서 ‘박정희가 옳았다’에서 ..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송의달 LIVE] [송의달이 만난 사람] ‘5.16 61주년’ 특별 인터뷰...‘박정희는 옳았다’의 저자 이강호 연구위원, “박정희는 근대화 이룬 진정한 진보적 정치가” 5.16은 안정된 자유민주헌정(憲政)을 훼손한 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재건한 것이다. 1972년의 10월유신(維新)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실력 배양을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재결의한, 또 한 번의 5.16이다.” 대통령 재임 시절 지방을 찾아가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지시하는 박정희(사진 왼쪽). 1962년 경기도 김포에서 모내기 후 동네 어른에게 두 손으로 막걸리를 따르는 박정희(오른쪽 위). 사진 찍기를 즐겼던 박정희가 즉석 카메..

"인물로 본 윤석열"

"인물로 본 윤석열"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하나 있으니 그가 가난함을 어찌 견뎠으며 그가 모든 것을 얻었을 때 어찌 행동하는가이다.' 필자는 연령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을 섭렵할 수 있었으므로 초대 대통령 이승만으로 부터 작금의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유심히 관찰할 기회가 있었다. 건국의 기초를 다진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겨레는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오늘의 한국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우리 겨레는 두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해야 할 줄로 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감안할 때 난 다음의 이유로 윤대통령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자고로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

❤️☆☆ 十勝地

☆☆❤️☆☆ 十勝地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피난처 10곳으로 *조선시대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내려온 대표적인 예언서 에 등장하는 땅 1. 경북 영주시 풍기(금계 마을) 2. 경북 봉화군 춘양 3. 충북 보은군 속리산 4. 전북 남원 운봉 5. 경북 예천 금당실 6. 충남 공주시 유구읍 마곡 7. 강원 영월 정동 쪽 상류 8. 전북 무주군 무풍 9. 전북 부안군 변산 10.경남 합천군 가야산 ❤️금당~내 고향 면소재지 마을 이름 금당실 ❤️퐁당~동심으로 돌아가고픈 간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