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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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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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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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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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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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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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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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서서(徐徐)하다'는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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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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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흥분(興奮)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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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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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잘난 척하면, 적(敵)만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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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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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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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 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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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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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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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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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험담(險談)에는 발(足)이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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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단어(單語) 하나 차이(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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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나 털어
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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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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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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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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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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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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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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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 (沈默)은
금(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