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날
안동의날
제정 배경은
2003년 10월3일
안동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문화의 고장으로
안동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안동의 날을 정한것입니다.
후삼국시대에
고려와 후백제의 각축지로
호족인 김선평ᆞ권행ᆞ장정필등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승리한
공으로 930년(태조13)
안동부로 승격되었고,
그후 영가군,길주로
하였다가 1030년(현종 21)에
다시 안동부로 이름이 바뀌었고
1197년(명종 27)에 도호부로
1204년 대도호부로
1308년에 복주로 개칭되고
1356년(공민왕 5)에다시
목으로 승격되었으며
홍건족 침입으로
1361년 공민왕이
이곳에 피난해 머물렀던
공으로 이듬해인
1362년 안동대도호부로
승격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안동대도호부로
1895년에
안동관찰부가 설치되었고
1896년에
경상북도 안동군이 되었으며
1963년에
안동읍이 신안동시로 승격되고
1995년에
행정구역개편으로
도농통합시인 안동시가 되어
경상북도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청소재지로서
웅비의 날개를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는
권영복님,천진기님께서
수상하였습니다.
특별상은
이희범님께서
수상 하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는
서수웅님,최연희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영화배우 손병호님을
안동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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