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인문/인생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膳物 록야綠野 2018. 12. 15. 11:25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膳物 누구도 예외가 될수는 없습니다.(불륜의 정사) 사진 전통의상(민속복장) 을 선보이는 세계의 미인들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꾼다. 아름답고 멋진 이성과의 만남을 그 것이 사랑이든 불륜이든 본디 남의 것은 탐하는 것이 아니다. 말은 그렇게한다. 허나 짝이 있든 없든 사십이든 오십이든 육십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백수든 누구나 한번 쯤 꿈꾼다. 잊지못할 사랑을 설렁 그것이 불륜이라 할지라도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다. 어디 넘볼게 없어 남의 남자를 넘보고 남의 여자를 넘보냐고 그러나 본인의 문제가 되면 다르다. 불륜도 사랑이란다. 안해 본 사람은 모른단다. 불륜에 관한 ?의 생각 .. <하나>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알면 다치고 다치면 아프다. 나도 너도 그도 다 아프다. <두울> 자랑거리가 아니다. 막판에 눈물 짜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요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거다. <세엣> 도중에 미련없이 내려라. 종착역까지 가지마라 너의 동반자는 어차피 그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그를 이용하려들지 말라. 상대도 너를 이용하려 들것이다. 그건 사랑도 불륜도 아닌 사기일 뿐이다. <팁.하나 더> 기왕에 불륜을 저지르려거든 배우자 보다 훨 나은 사람을 택하라. 그 것이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니까...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善物.언제나 즐길 수 있는 唯一한 自由와 存在.그래서 완당 김정희(1786-1856) 같은 學者도一讀, 二色, 三酒를 人生三樂이라 했고 永遠한 스승 孔子님도 "學文 좋아하기를色 좋아 하듯 하는 사람 못보았다"고 하셨다.學者에 따라서는 性慾의 減退가나이가 선사하는 解放과 祝福이라는주장도 있지만늙으나 젊으나 그 慾求나 설레임은 똑 같고그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함도 다를리가 없다에로티시즘은 죽음을 무릅쓴 生의 讚歌그래서 모텔은 비 온 뒤의 죽순처럼 총하다.그러나 이제 산전수전 다 겪은歷戰의 勇士들이 빛바렌 戰場, 그 勳章 이야기는 들먹일 必要도 없다.人生 老年의 性은酒責이고 醜態이며 禁忌.아무리 비아그라가 福音이래도自制와 絶制가 必要하다.人生 老年에 健康한 아내가 있으면 銅賞함께 劇場에 가는 女子親舊가 있으면 銀賞인데남몰래 만나는 愛人이 있으면 金賞이다神이 내린 最上의 祝福이고 恩惠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그러나 우리들 老年 나이에 불꽃은 꺼저가는데과연 무슨 힘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던가.괜스리 촛불 하나 켜다가 그만 꺼져버리고한숨 쉬며 野望을 접은 經驗, 한 두 번이든가.지금은 慾心 慾望 다 버려야 할 때謹愼하고 자중하며 體統도 지키고稟位도 지녀야 한다.매일 먹어도 좋은 된장 맛健康하고 미소짓는 아내가 있음 되었지. 서로 보살피고 의지해서 살면되지무슨 愛人 무슨 로맨스 타령들인가. "人生은 끝없는 性慾과의 싸움" (톨스토이) 이라지만적절히 自制하고 謹愼함이人間의 몸가짐 아니든가.아내들이 가장 幸福했다는 瞬間은!된장국 끓이는데 뒤에서 살며시 포응해 주는 남편의 손길 !그리움, 간절함에는 停年이 없다지만즐거운 人生, 사랑이 그 으뜸이고 捷徑이다. 모셔온 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