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여행

새만금 2011.11.7.

록야綠野 2011. 11. 10. 12:29

 

 

 

 

 

 

군산 부둣가의 횟집에서 맛있는 회를 먹었다.

이서장(종봉, 옥규) 물러내고도 싶었지만 단체행동에 지장 있을 것 같아 그만 뒀다.

새만금 참으로 넓은 간척지로 보였다.

휴게소에서 여유로운 환담도 하고-----

삼락회 문화탐방은 연간 2회가 실시되었다.

봄에는 작년에 개통된 거가대교를 건너서  아순신장군의 전적지와 거제도 대우조선소,

전망대에서 그들의 안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다.